시가 된 바람

주세죽Ju Se-juk- Write by 송경동 Song Kyun-Dong

    주세죽   한국 근대의 파란과 세계사의 격랑 속을 살며 그는 사는 내내 몇 번이나 독립해야 했지   함경남도 함흥 고래등 같은 집안으로부터 일찍...

이육사 Yi Yuk-sa – Write by 김광렬 Gim Gwangyeol

이육사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저 북방의 고원 다 삭아빠진 소라 껍데기에 간신히 붙어가 서릿발 칼날 진 그...

이상화 Yi Sang-Hwa – Write by 김명철 Kim Myeongcheol

이상화   선생님, 당신은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여운형 Lyuh Woon-hyung- Write by 권서각 Kwon, Seogak

  여운형   아시아의 작은 왕의 나라 명문가에 태어나 신언서판 뚜렷이 갖추셨으나 왕조의 날은 저물어 나라는 바람 앞의 등불 같았지요. 누구보다...

안창호 An Chang-ho – Write by 김창규 Kim, Chang-Gyu

    안창호   하와이를 지나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과수에서 귤 하나를 정성껏 따는 것이 곧 나라를 위하는 것이라고 동포들에게 가르쳤다   샌프란시스코의 봄은 괴롭고 힘들어서 스러질...

안중근 An Jung-geun- Write by 정원도 Jung, Won-Do

https://youtu.be/FPdSg91hCwI 안중근   제국들이 다투어 식민지로 점령하던 나라 풍부한 자원과 값싼 노동력을 차지하러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남아메리카로, 독일은 아프리카로 영국과 프랑스는 인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