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자세 The attitude of farewell- 김주대 시인

 

동양화

이별의 자세는 똑같습니다.
이별의 끝이기는커녕 멀어지며
같아지는 아픔이겠지요.
죽어도 잊지 못한다는 말은 저절로 참말입니다.
망각한 현재가 미래라면 아이들은 지금도 어른입니다.

Their attitudes toward farewell are same.
The farewell is not the end but in fact is the pain of getting further and becoming similar.
Unforgettable is naturally the truth.
If the blind present continues to the future, the kids are already mature

 

-글,그림 : 김주대 시인

-번역 : 최지원 – Korean Student Translation Team at Massachusetts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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